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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행위 집중수사
  • 기사등록 2020-01-05 11:19:44
  • 기사수정 2020-01-05 11: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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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특사경 설 부정불량식품 수사 모습 (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설 명절에 앞서 먹거리 안전을 위해 도내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판매업체와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재료 사용 원산지 거짓표시 비위생적인 식품 취급 행위 등을 중점 수사한다.

특사경은 다양한 유형의 식품 수거검사를 통해 적발된 위해식품은 압류조치 하고,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금진연 경기도 특사경 수사팀장은 명절을 앞두고 한 몫 챙기려는 부정 불량식품제조 업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사전 예고를 하고 수사에 들어가는 만큼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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