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아르테자이' 조감도(자료사진)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만안구에 지어지는 ‘아르테자이' 청약에서 8,400대 1이 넘는 경쟁률이 나왔다. 과히 '청약광풍'이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실시 된 ‘아르테자이’ 무순위 청약에서 8가구 공급에 3만 3,524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이 4,191대 1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1·2순위 청약 이후 부적격 처리된 청약자 물량을 대상으로 청약가점과 상관없이 무작위로 당첨자를 뽑는 것으로, 만 19세 이상의 수도권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76㎡A가 한 가구에 8,498명이 접수해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했다. 이어 전용 76㎡B는 2가구에 1만 4,796명이 접수해 7,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용 49㎡B는 1가구 공급에 5,978명이 몰렸다. 전용 39㎡A는 한 가구에 1,141명, 전용 39㎡B는 3가구에 3,111명이 신청했다. 이 단지는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도 평균 경쟁률 32.4대 1을 기록했다.
업계는 아르테자이가 들어서는 안양시 만안구가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대출규제가 적고, 전매제한 기한도 6개월로 짧아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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