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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현 예비후보, "GTX-C노선 의왕역 유치하겠다" .. 위례과천선 의왕시청역 연장도 추진
  • 기사등록 2020-01-28 0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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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현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의왕-과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오동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의왕·과천)‘GTX-C노선 의왕역 유치위례과천선 의왕시청역(인덕원동탄선) 연장공약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수원-의왕-구로, 호계동-과천-사당을 경유하는 광역급행버스(BRT)노선의 차질없는 진행, 과천-이수간 복합지하차도 조기 착공, ‘위례과천선의 의왕시청역 연장, GTX-C노선 의왕역 유치 등을 내용으로하는 의왕·과천 광역교통망 추진 계획을 내놨다.

 

오 예비후보는의왕역 주변에 있는 군포 부곡지구, 장안지구, 월암지구, 초평지구, 부곡 가구역, 부곡 다구역 등의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GTX역 유치는 현재 가동되고 있는 의왕역의 선로만으로도 충분한데다 다른 지역에 비해 추가비용이 적게 소요된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의왕 백운밸리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아파트단지 외에도 500세대 규모의 임대아파트와 대형쇼핑몰, 대규모 업무용시설 등이 추가 건립될 예정이므로 청계2지구, 고천 행복지구 사업이 완료되고 오매기 택지지구 및 오전·고천 공업지역이 첨단소재 산업단지로 개발되면 인구와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 위례과천선의 의왕시청역 연장이 불가피 하다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위례과천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으로 추진되어왔으나 차량기지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어 왔다면서 위례과천선이 의왕시까지 연장되면 위례과천선차량기지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어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카이스트(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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