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상호 예비후보가 6일 의왕ㆍ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의왕ㆍ과천을 꿈과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김상호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 의왕ㆍ과천)는 6일 의왕시와 과천시를 돌아가며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의왕ㆍ과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예비후보는 선거전에 뛰어든 이유와 큰 그림의 공약이 담긴 ‘출마의 변’을 내놨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의왕ㆍ과천 시민들에게 드리는 ‘출마의 변'’에서 현 집권당의 경제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의학박사로서 건강과 복지정책에 최우선을 두어 국민모두가 안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학계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충분히 활용하여 의왕과 과천을 ICT·의료바이오 개발 및 상품 생산기지로 조성하겠다”며 “의왕과 과천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첨단 바이오 도시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 의왕ㆍ과천에 바이오벤처 단지를 조성하여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이 두 도시에 바이오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사는 행복한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한 장애인슐런협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고문,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보건복지분과위원으로 일해왔다.
특히 효성, 고등기술연구원, 엠아이텍, 솔고바이오메디칼 등 에서 30여년간 IT,바이오메디칼 전문인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출신으로 아주대학교 대학원을 나와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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