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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임병택 시흥시장은 9일 시흥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매화동에 살고 있는 75세의 여성이라고 밝혔다.

임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확진자는 분당서울대 병원으로 이미 이송되었고, 확진자와 함께 생활한 아들과 며느리는 경기도 00의료원으로 이송되어 격리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으로 격리된 아들과 며느리는 현재 정밀 검사에 들어갔으며, 아들 부부는 중국 광둥성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이동경로 등이 공식 통보되는 대로 시민분들께 바르게 공지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긴급 방역소독팀이 확진자 자택과 인근 경유지를 방역 소독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 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임시장은  9일 오후 3시 시흥시청 별관 4층 글로벌센터에 이와 관련해 브리핑을 갖는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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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09 1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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