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정장선 평택시장은 9일 “평택시가 신종코로나 비상 상황의 큰 고비를 넘겨 안정적인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9일 오전 9시경 4번 환자가 퇴원했고, 4번 환자 등 확진자들과 접촉한 관리대상자 96명에 대한 격리조치가 10일 모두 해제된다”며 “10일 해제되는 관리대상자 중 3명은 4번 환자의 가족들로,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관리기간 내내 특별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는 10일 이후 확진자 및 확진환자 접촉자는 없으며, 당분간은 타 지역 및 검역소 이송자, 선별진료에 따른 의심환자들만 관리하게 된다”면서“평택시는 다행스럽게 27일 이후 추가 확진자 발생이 없고, 시 공무원들의 대응과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캠페인 등 자발적인 노력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철저한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가족, 가까운 친지 분들과 지역 음식점, 상가 등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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