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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소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활동(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 상록구는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질병확산 예방활동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최근 전염성이 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게임장·PC·민간 체육시설 등 800여업소를 대상으로 질병예방수칙 및 위생관리 철저를 위한 업소별 관리대응절차와 주의사항 전파에 주력했다.

 

특히 시설이용자, 시설종사자 및 방문객 대상 위생수칙 교육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감염증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 홍보물을 시설 내 주요장소에 부착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사람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업소는 감염증 확산의 우려가 높은 만큼 사전 예방만이 최선이다면서 관내 업소의 적극적인 위생 관리와 시민 홍보에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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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1 0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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