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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자동차 배출가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사면 신차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LPG 1톤 화물차는 최대 적재량이 1톤 이하인 소형 화물차 중 LPG를 연료로 쓰는 차량으로, 시는 예산 6천만 원을 투입해 경유차 조기폐차 후 LPG 1톤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소유자(기관) 15명에게 4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우선 선정한다.

 

신청 접수는 이달 14일까지 안산시청 환경정책과에 방문접수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줄여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 또는 안산시 환경정책과(031-481-224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접수는 지난달 13일부터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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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1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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