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사랑의 온도탑(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의왕시 사랑의 온도탑이 펄펄 끓었다.
의왕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해 세워진‘희망2020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12도에 이르러 목표액인 2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73일 만에 마무리 되었다고 12일 밝혔다.
모금총액은 2억 2,315만 1천원이다.
이날 김상돈 의왕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또 한 번의 기적을 낳은 의왕시민들의 힘”이라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시 청계동에사는 김 모씨(65)는 “사랑의 온도탑이 예상보다 높은 실적으로 마무리 되어 마음 든든 하다”면서 “이와같은 시민의 온정을 확인 할때마다 우리 주위에는 누구보다도 따뜻한 이웃들이 우리를 감싸고 있다는 생각에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내져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된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