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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소독(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코로19 확산을 사전 에방하기 위해 공중 화장실 특별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작업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관내 전통시자, 공원, 관광지 소재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공중화장실 방역작업을 계기로 각 화장실마다 매일 두차레에 걸쳐 사람 손이 직접 닿는 변기 물내림 버튼, 출입문 손잡이, 변기 커버 등에 소독제를 살포하기로 했다. 또한 용변 후 개인위생을 위한 화장실 물비누 재고 점검 등을 지속 실시하여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방경미 청소과장은 "이번 소독은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시민들도 화장실 이용 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깨비 시장에서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부곡동 주민 김 모(55)씨는 코로나19 사태로 공중 화장실 이용하기가 여간 부담 스러운게 아니었다면서 이렇게 정밀 소독을 하고 난 후부터는 화장실 이용하는 걱정이 줄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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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3 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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