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2018년 시흥시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사례(자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올해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비를 대폭 늘여 30개 시군을 대상으로 16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2020년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에 6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후변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여 도민들의 안정적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책정된 사업비는 지난해 대비 70%가 증액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학로 및 학교 앞 안전시설 조성(옐로카펫, 노란신호등, 음성안내장치 등) ▲CCTV 설치 ▲특수형광물질 도포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 설치 ▲미끄럼 방지포장 ▲인명구조함 설치 등이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타 지역에 비해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는 것은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뤄낸 결과”라며 “더 안전한 경기도 조성을 위해 생활환경 속 위험요인 발굴에 도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사업은 생활환경내 위험지역을 정비·개선하기 위한 소규모 안전시설 조성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직접 연계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안정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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