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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용인)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력 단절 여성의 직장 진입과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을 통해 지속적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271명 모집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제는 경력 단절 여성 채용기업에게 1인당 매월 80만원씩 240만원을 지원하며,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3개월 이상 근무하는 때에는 1인당 6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인턴을 신청 할 수 있는 기업은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1천명 미만, 4대보험 가입, 최저임금법 준수 업체여이다. 다만 상시 근로자 수 1인 이상 5인 미만 기업이라도 벤처 기업, 지식서비스 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미래 신성장 분야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도 신청 할 수 있다.

새일여성인턴은 경기광역 경기IT 경기북부광역 경기북부 등 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통해 지원금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

모집 시 6개월 이상 경력 보유 여성과 결혼 이민여성, 북한이탈 주민, 한부모 여성,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등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모집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과 기업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구인 등록 후 여성인턴제 참가 신청서 및 근무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광역새일센터(용인 031-270-9815), 경기IT새일센터(용인 031-270-9808), 경기북부광역 및 북부새일센터(의정부 031-270-9900)로 문의하면 된다.

이 제도는 결혼 후 육아 가사 등의 사유로 직장을 나온 경력 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제도로, 여성 인턴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인턴을 고용하는 기업에게는 지원금을 받으며 회사에서 필요한 인력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경단녀 일자리 정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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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1 0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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