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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고양·용인 산림조합, 2020년도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국비 25억 확보
  • 기사등록 2020-02-21 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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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파주·고양·용인 산림조합이 2020년도 산림청 공모사업에서 국비 25억 원을 확

보해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림조합 경쟁력 강화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파주시는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사업으로, 고양시와 용인시는 산림조합 특화 공모사업으로 경기도의 사전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과한 후, 산림청 주관 최종심의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파주산림조합에는 국비 15억 원, 고양·용인 산림조합에는 1곳당 국비 5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먼저 파주시 산림조합의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공모사업은 벌채 후 일반적으로 방치되는 가지나 줄기 등 미이용 부산물을 자원화할 수 있도록 수집·가공·유통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양·용인시 산림조합의 산림조합 특화 공모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창출 모델을 만들어

조합의 자립경영기반을 마련하고 임산물의 판로확보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업초기부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인력 풀(POOL)을 구성해 조합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최종 선정된 산림조합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지속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파주시 산림조합 관계자는 임업인의 소득창출을 위해 벌채 부산물을 활용한 연료용 우드칩, 축사깔개, 표고 배지 생산·판매 등 다양한 소득창출 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용인 산림조합 관계자는 국비 지원금을 충분히 활용하여 임산물 직매장, 숲카페, 체험공간 조성 등과 관

련된 인프라 만들어 임업인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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