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발달장애인의 자립능력 개발을 위한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사업 수탁기관을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수탁기관은 남부와 북부 각 1곳씩 총 2곳이며 3월 중 최종 선정 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는 경기도 장애인 복지과로 방문 접수만 받으며 우편 등 다른 방법은 인정하지 않는다.
수탁기관 자격 기준은 공고일 현재 휴·폐업, 업무정지 등 결격사유가 없는 기관으로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가 도내에 위치한 민법 제32조에 의한 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의 규정에 의한 민간단체다.
경기도 관게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0명의 직업훈련생을 모집하여 36명 이상 수료, 12명 이상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 한다 ”고 밝혔다.
이번사업에 참여를 준비하고 있는 수원시 소재 한 비영리민간단체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직업훈련은 이들의 사회화와 자립지원에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이 사업에 선정되면 직업훈련이 취업으로 이어져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자립여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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