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의왕시 오전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주민들에 아침인사를 하는 김상호 예비후보(사진=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전순애 기자]뒤늦게 선거경쟁에 뛰어든 김상호 예비후보(자유한국당,의왕‧과천)가 차별성있는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미 공론화된 공약은 공약으로서 가치가 없다는 주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전 첫 일성으로 ‘의왕‧과천의 바이오 메디컬 도시화“를 입에 올렸다.
의료 바이오 전문가로 활동하며 일궈낸 그 동안의 성과를 결집해 의왕과 과천을 ‘첨단ICT의료바이오 단지’로 조성하여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청년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누구나 능력만 있으면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기회와 성장의 도시가 그가 꿈꾸는 바이오 의료 단지라며 설명을 덧 붙였다.
명품도시 만들기 교통공약프로그램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에서 교통관련 공약을 내고 “인덕원-서동탄, 월곶-판교간 복선전철의 조기착공 및 의왕을 지나는 4개 역사의 차질 없는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GTX- C'노선'의 의왕역 정차와 '위례-과천선'의 의왕역 연장을 추진해 의왕-과천을 동일생활권으로 조성하겠다“ 면서 ”이와 더불어 의왕ICD 주변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영동고속도로 진출입로를 새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의왕ㆍ과천의 법인택시 기사들에게 적용되는 '전액관리제'를 실정에 맞게 현실화 하는 한편 택시기사를 위한 경정비 휴게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의왕‧과천의 보행자도로를 전면 재 검토해 노약자 중심의 보행 친화적 보도를 만들겠다‘고 덧 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가톨릭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로서, 대한 장애인슐런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고문,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보건복지분과위원으로 일하면서 효성, 고등기술연구원, 엠아이텍, 솔고바이오메디칼 등 에서 30여년간 IT,바이오메디칼 전문가로 재직해 왔다.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출신으로 아주대학교 대학원 시스테공학과(공학석사)을 나와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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