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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대상지 추천, ‘경기도 소리’ 홈페이지 통해 도민 950명 신청
  • 기사등록 2020-02-24 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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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는 도가가 추진하는 이 있는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에 도민 950명이 경기도 소리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 선정 추천은 지난 120일부터 220일까지 도민이 필요한 공공공간에 벤치 등을 확대 설치해 보편적인 쉼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도민들의 신청을 받았다.

도민 신청은 16개 도시 지역 대상지가 57%로 과반수를 넘겼고, 이 가운데 50만 명 이상 10개 대도시에 위치한 대상지가 68%를 차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인구와 대도시 비중이 높은 경기 남부지역이 81%의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주로 도로변이나 건물 앞 공지, 역 주변 광장, 하천변 산책로나 공원에 설치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는 그 동안 경제논리에 밀린 도시계획으로 인해 불편이 있던 도시지역 거주민들의 공간에 대한 갈증으로 풀이된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이 사업을 계기로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쉼’,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편안한 쉼’, 고령화 시대 노약자 등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편리한 쉼을 위한 도민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쉼이 있는 도시공간을 조성하여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하며 편리한 쉼터를 제공하는 한편 유휴공간을 도민 생활 편의 시설로 활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생활환경 조성사업으로 자리를 잡아 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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