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출근맛집 체험 사진(경기대진테크노파크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대진테크노파크 홍보대사 박서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직장 체험 유튜브 ‘출근맛집’이 공개 된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도내 중소기업과 청년들의 일자리를 연계해 주기 위해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출근맛집’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중소기업을 탐방해 경기도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채용정보를 교류하는 사업이다. ‘출근맛집’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홍보대사 박서휘 아나운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신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알아보고, 청년층을 위해 직무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정보를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출근맛집’은 총 6개월 동안 매달 1편씩 공개한다. 박서휘 아나운서는 ‘출근맛집’ 1화에서 식품업계 품질 관리직과 사무용 의자 디자이너 직업에 도전하며 다양한 직업의 세게를 체험으로 알려줬다. 하수진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사업본부장은 “유튜브 채널 ‘출근맛집’ 개설은 경기지역 기업과 청년 간 교류 및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출근맛집’을 통해 경기지역의 우수기업을 더욱 많이 알리고 청년들이 경기도의 다양한 우수기업에 취업하여 미래를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해 직장체험프로그램을 경험 한 최 모(31)씨는 “ 중소기업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벗어나는 매우 유용한 계기가 되었다” 며 “ 지금 수원지역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게 된 배경이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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