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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 과천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이 나왔다.

과천시는 26일 문원동 참마을로 10-11 소재 청소년수련관 앞 신천지교회 숙소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종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모두 수원의료원 음압병동으로 긴급 이송 됐다.

시는 오후 630분부터 확진자 숙소 주변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숙소 접근을 전면 차단했다.

이 숙소에는 신천지 신도 10명이 공동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2명만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8명은 음성으로 판명돼 개별 격리 조치됐다.

시는 이날 오후 69분,  6시 20분 등 두차례에 걸쳐 시민들에게 안전 문자를 보내 코로나 19 확진자 발셍 사실을 알리고 확진자의 숙소 등을 공개했다.

이어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추적해 접촉자 및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빠르게 공개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26일 오후 8시 현재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1,261명, 사망자는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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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26 19: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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