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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유증상자 215명 확인 .. 과천 예배 참석 경기도 신도 4,890명 전수조사서 밝혀
  • 기사등록 2020-02-27 14: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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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오후 코로나19 관련 전수조사장을 방문해 전수조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지난 216과천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자 중 경기도 신도 4,890명을 우선적으로 전수조사 한 결과 215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됐다.

앞서 도는 지난 26일 도내 신천지 신도 33,582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가 16일 과천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9,930명 중 경기도 거주자 4,890명을 밝혀냈다.

도는 이들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전원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더라도 최소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무증상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지금까지 무려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16일 오후 12시 예배 참석자에 대하여는 증상 여부에 관계없이 전원 자가격리 조치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화연결이 되지 않은 195명 및 연락처가 없는 28명 등 223명에 대해서는 경찰의 협조를 받아 소재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과천 주민들은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가 하루빨리 마무리 돼 과천 집회 결과가 속 시원하게 밝혀 지기를 바란다면서 꼼꼼 숨어있는 신도들이 모습을 드러내 당국의 검사에 응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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