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지난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섯 번째 확진자의 가족(, , 조모, )29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 들 가족에 대하여는 자가 격리자로 관리되며 별다른 증상없이 14일이 경과돼 최종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으면 격리가 해제된다.  

앞서 28일 오후 940분 갈산동 샘마을아파트에 사는 22세의 현역 군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군인은 21일 휴가를 나와 27일 한림대학병원에서 1차 양성판정을 받았고 28일 오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충북 청주소재 같은 공군부대에서 대구를 다녀온 동료병사가 27일 확진 자로 판정된 것으로 미루어 군대내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확진자는 29일 오전 1119분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안양시는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 지역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확진자의 동선을 중심으로 접촉자 추적에 나섰다.

안양시 관게자는 시는 확진자의 동선을 따라 교회, 지하철역,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장소에 대한 반복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와 집회를 삼가하거나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씻기 등 개인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안양시는 최근 몇일간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적 확진자 수가 6명에 이르자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 도내 신천지 신도 전수조시결과 유증상자가 740명으로 발표되자 여기에서 나올 확진 환자수가 안양시에 미칠 파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2-29 13:08: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