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이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2019년 9월부터 도내 만 65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이 시행 반년 만에 2만 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도 2018년 40명에서 2019년에는 38명으로 5%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고령 운전자가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 면허를 자진반납하면,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고사례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고,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해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민선 7기 공약사업이라는 점에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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