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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통합 공개채용 올해부터 매년 3회 시행 .. 필기 공통과목 개편
  • 기사등록 2020-03-05 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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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개선안이 공개됐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을 종전 상하반기 각 1회씩 2회에 걸쳐 시행하던 것을 연 3회로 확대하고, 필기시험 공통과목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평가로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NCS는 해당 직업의 소관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실제 능력(지식·기술·태도)을 산업별, 업무별로 표준화 한 것이다.

경기도는 올해 4월말, 8월말, 11월말에 공공기관 통합공채 필기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며, 필기시험은 NCS 10개 영역 중 도 산하 공공기관 업무수행에 필요한 5개 영역을 공통과목으로 선정해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필기시험 전공과목은 기존과 같이 채용예정 직렬에 맞춰 기관별 요청에 따라 최대 2과목까지 보게 된다.

도는 3월 중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시행할 전문 위탁기관을 공모·선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연간 일정에 들어간다.

심영린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통합공채 확대시행으로 결원기간이 2~4개월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그간 도내 일부 기관만 시행했던 NCS 기반 평가를 전면 도입해 공공기관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 개선안공통과목에 전 기관을 대상으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도입해 실제 직무수행에 요구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 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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