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6일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이 코로나19 긴급대책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반은 6일 오후 도청 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당일 0시를 기준으로 한 경기도내 확진자는 119명이라고 밝혔다. 이 통계에는 분당제생병원 확진자 9명 중 2명만 반영된 수치다.
경기도 확진자는 역학 분석 결과 남성이 57%, 30대가 25.7%이며 증상발현 후 확진 일까지 평균 4.45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경로는 과천 신천지가 가장 많았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 국가지정 3개 및 공공의료기관 5개, 성남시의료원 등 9개 병원에 235개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용 가능한 병상은 120병상이다. 최근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분당제생병원은 진료를 중단하고 밀접접촉자 전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는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선별검사센터를 설치·운영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월드컵경기장과 경기도청 북부청사 운동장 등 2곳에 선별검사센터를 설치하고 7일부터 드라이브 스루형으로 운영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7대 분야 실천 전략’ 제시하며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외출․모임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대면접촉을 최소화 해 달라”며 “기업에서는 재택근무 및시차출퇴근제를 확대 실시하고 종교계와 문화계는 행사․집회 등을 일시적으로 중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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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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