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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2020년 여성가족부 전국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활동분야양치기 소년&소녀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양치기 소년&소녀프로그램은 양성평등이라는 큰 주제로 1년간 활동이 진행되며 특히 양성평등의 조기교육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평등 의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보는 양성평등, 성과 관련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올바른 양성평등 문화와 의식을 확산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또래 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연간 역량강화교육, 워크숍, 기관 방문 및 벤치마킹, 캠페인, 또래 교육,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총 14회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4,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3월중 1년간 청소년 양성평등 활동에 앞장설 20세 이상 청소년 12명을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의왕시 청소년들의 양성평등 문화 정착과 의식 확산 및 양성평등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 형성, 성 차별화된 사회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박민재 대표이사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성 문제에 공통적으로 관심 가지고 성차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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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7 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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