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김포시청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9김포]=김유지 기자] 김포시는 8일 24시 현재 관내 확진자는 5명이라고 9일 현황자료에서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는 지난 이틀 동안 2명이 추가돼 13명이다. 누적 자가격리 해제 인원은 15명이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권 활성화 ‘SNS 인증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벤트 명칭은 ‘김포야 힘내-안심결제 챌린지“다.
안심점포(소독, 마스크 착용 등), 포장주문, 식료품 배달 이용후기 및 결제영수증 인증샷을 SNS에 올려 홍보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시는 오늘 (9일) 전문 방역업체를 투입해 관내 취약시설 및 고촌읍 등 경로당 93개소를 방역한다.
또한 해병2사단 및 육군17사단의 지원을 받아 고촌읍 취약지역 7개소와 통진읍 취약지역 233개소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시는 이 외에도 고촌읍, 풍무동,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소재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차량 방역에 나서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통진읍 주민 김 모(62)씨는 “우리 시에서 다섯 번째 확진자가 나와 걱정했으나 시의 철저한 방역 활동을 치켜보며 마음을 놓았다”며 “시의 노력에 시민들이 힘을 합쳐 이 끔찍한 상황이 하루 빨리 종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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