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빙어 부화자어 산소비닐포장(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빙어 부화자어 130만 마리가 도내 6개 시·군 공공용 수면 11곳에 방류된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의 빙어 부화자어 방류계획을 10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빙어 부화자어는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것으로 화성(32만미), 평택(32만미), 안성(35만미), 양평(20만미), 이천(6만미), 포천(5만미) 등 6개 시·군 130만 마리다.
방류되는 대상 수면은 화성 남양호 ‧기천·덕우저수지, 평택 남양호, 안성 마둔ㆍ광혜저수지, 양평 백동ㆍ사호ㆍ향리저수지, 이천 설봉저수지, 포천 산정호수 등 공공용 대단위 수면 및 저수지 11곳이다.
빙어는 바다빙어과에 속하는 어류로 여름에는 수온이 낮은 저층으로 내려가고 겨울에는 표층수면에서 활동하며 부화 이듬해 3월 산란하는 어종이다. 겨울철 빙어축제 때 소비가 주로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은 빙어 자원조성 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겨울철 도내 어업인의 주요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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