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특사경, 무허가 위험물 제조업체‧대형공사장 불법행위 무더기 적발
  • 기사등록 2020-03-10 13:19:22
기사수정


고체연료 불법제조업체 단속현장(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무허가 고체연료 제조공급업체 및 이들이 공급한 위험물을 사용한 대형 공사장이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이같은 내용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대형 아파트 공사현장 19곳과, 무허가 위험물제조소 12곳 등 총 31곳을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사는 지난 115일부터 228일까지 도내 대형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표적인 적발 사레는 임시저장 사용승인 없이 공사장 내 위험물 저장 취급(19) 허가 없이 고체연료 제조(6) 허가 받지 않은 장소에 위험물 저장(6) 등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겨울철 대형 공사장 등 화재취약행위에 대한 수사계획을 사전 예고했음에도, 다수의 공사현장 등에서 불법 위험물 제조 및 취급행위가 적발됐다국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된 불법행위는 근절될 때까지 수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사는 위험물 불법 제조공급 및 취급행위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시의 적절 한 조치로 보인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3-10 13:19: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