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수원역 인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사진=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지난주 아파트값은 2‧20 부동산대책과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꺽이지 않았다.
14일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0.38%로 첫째 주(0.21%)보다 올랐다. 서울 (0.38%),경기도 (0.77%),인천시 (0.23%) 5대광역시 (0.19%), 도전체 (0.03%)가 모두 올랐다.
서울은 규제가 덜한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탔다.특히 양천구와 노원구가 1.0% 이상 올랐다.
경기도는 2‧20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된 수원, 안양, 의왕지역이 크게 올랐고, 이에 편승한 인근 군포, 화성, 오산 등 비 규제지역이 오름세를 이어갔다.수원시, 하남시, 안양시, 안산시 , 의왕시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수원시가 2.98%의 높은 오름세를 보이며 상승 장세를 이끌었다.
서울은 양천구 1.42%, 노원구 1.40%, 중랑구 0.83%, 도봉구 0.82%, 성북구 0.72%,강북구 0.67%, 구로구 0.55%, 동대문구 0.38%, 동작구 0.38%, 서초구 0.36%, 강서구 0.35%,강동구 0.32%, 은평구 0.32%, 서대문구 0.31%, 송파구 0.16%, 강남구 0.14%, 용산구 0.10%,중구 0.09%, 광진구 0.08%, 성동구 0.07%, 금천구 0.03%, 영등포구 0.01% 순으로 올랐고, 종로구 -0.11%, 마포구 -0.08% 순으로 떨어졌다. 관악구는 변동이 없었다.
재건축아파트는 구로구 1.14%, 강남구 0.53%, 서초구 0.11% 순으로 올랐고, 송파구 (-0.06%)와 용산구(-0.05%0는 떨어졌다. 강동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노원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영등포구, 중랑구는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수원시 2.98%, 하남시 1.74%, 안양시 1.68%, 안산시 1.47%, 의왕시 1.17%, 화성시0.63%, 성남시 0.61%, 부천시 0.39%, 구리시 0.35%, 군포시 0.24%, 평택시 0.14%, 용인시0.13%, 양평군 0.12%, 의정부시 0.12%, 광주시 0.11%, 고양시 0.10%, 남양주시 0.08%, 오산시0.07%, 광명시 0.02% 순으로 올랐고, 과천시 -2.56%, 양주시 -0.14%, 여주시 -0.10%,시흥시 -0.07% 순으로 떨어졌다. 가평군, 김포시, 동두천시, 안성시, 연천군,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는 변동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평촌 0.61%, 산본 0.39%, 분당 0.37%, 중동 0.32%, 일산 0.23% 순으로 모두 올랐다.
2기 신도시는 광교 0.83%, 동탄 0.47%, 별내 0.46%, 판교 0.16% 순으로 올랐고, 배곧 (-0.75%)은 떨어졌다. ,김포한강, 동탄2기, 양주옥정, 오산세교, 운정, 위례는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남동구 0.68%, 서구 0.40%, 중구 0.17%, 부평구 0.10%, 계양구 0.06%, 연수구 0.01% 순으로 올랐고, 동구 (-0.02%)는 떨어졌다. 강화군, 미추홀구는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는 .대전시 0.22%, 부산시 0.21%, 광주시 0.18%, 울산시 0.17%, 대구시 0.15% 순으로 모두 올랐다.
지방신도시는 아산 (3.00%), 명지 (0.52%)가 올랐고, 남악 (-0.27%0은 떨어졌다. 대전도안, 부산정관, 양산은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은 충청남도 0.17%, 강원도 0.08%, 전라북도 0.02%, 충청북도 0.02%, 경상북도 0.01% 순으로 올랐고, 제주특별자치도 (-0.25%)와 전라남도 (-0.05%0는 떨어졌다. 경상남도 는 보합이었다.
의왕 원효부동산 이주철 대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크지 않았던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만 매도자가 상승 기대감으로 매물을 거둬 들이 면서 거래는 많지 않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다 이 달 중에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가 예정돼 있어 예상보다 가격조정기가 일찍 도래 할수 있다”며 녹녹치 않은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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