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해 경기도에 ‘청소년안전망팀’이 신설됐다.
이 조직이 만들어 진 것은 지난해 5월 17일 진행된 ‘제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나온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이 배경이됐다.
이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사회안전망 강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고, 수원시, 군포시, 파주시 등 도내 3개시가 여성가족부 주관하는 청소년안전망팀을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광역 정부에서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다.
‘청소년안전망팀’이 하는 일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의료․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 지역사회 내 협업체계 구축, 재난․사고 대비 ‘경기도형 긴급대응체계’ 구축, 청소년안전망 종합플랫폼 구축, 심리적 외상 지원 기본계획 수립, 학교폭력 예방 위한 종합대책계획 수립,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을 통한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지원 등의 있다.
김능식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선 지역사회의 ‘청소년안전망’이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안전망의 컨트롤타워로서 청소년의 삶의 현장을 살펴 청소년에게 필요한 적재적소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정책과제들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 조직은 위기청소년 지원과 적극적인 정책과제 발굴 등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광역단위 컨트롤타워로서 기능 수행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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