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강득구 예비후보(사진=강득구 선거캠프)
[경기뉴스탑(안양0=장동근 기자)지난 달 경선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 강득구 후보가 ‘코로나19 극복’과 만안 발전을 자신하는 현수막<</span>참조>을 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 후보는 13일 오전 안양 구 CGV건물로 알려진 자신의 선거 사무실 ‘강득구 담쟁이캠프’가 있는 건물 외벽의 현수막 2개를 교체했다.
대표 현수막에는 ‘우리가 안양의 중심입니다’, 라는 문구를 걸어 과거 안양의 중심이었던 만안에 대한 지역민의 향수를 자극하고 다시 만안의 르네상스를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와 비전을 피력했다.
여기에는 만안 정치의 최우선 과제가 ‘확실한 변화를 통한 발전’이라는 문제의식이 깔려 있다. 현역 중진인 이석현, 이종걸 의원의 경선 탈락이 시사하는 것처럼 안양에 부는 강렬한 변화의 바람의 중심에 서 있는 강득구가 지역 발전을 확실히 리드해 나가겠다는 자신감의 표명이기도 하다.
세로 현수막에는 ‘코로나 19 극복’과 ‘민생 회복’의 의지가 담겼다. ‘여러분의 일상을 지키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이 의미하는 것처럼 코로나 19로 잃어버린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과 얼어붙은 민생 경제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이다.
실제로 코로나 19로 대면 선거운동이 거의 중지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지역 곳곳을 방역하고 어려움에 봉착한 자영업자들을 위한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을 안양시청에 요구했다.
강 후보는 “안양에 부는 변화의 열망을 반드시 실현시키고 지역 발전을 리드할 적임자.”라고 자신한다며 “승리를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 공정한 정책 대결과 자질 경쟁에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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