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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교회의 27곳은 이격거리를 유지하지 않는 등 여전히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직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도와 시군 공무원 3,095명을 동원해 도내 13,707개 교회중 6,578개 교회를 현장조사 한 결과 60%3,943개 교회가 집회예배를 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집회예배를 진행한 2635개 교회 중에서 발열체크기 미사용 521(19.8%), 마스크 미착용 138(5.3%), 손 소독제 미비치 9(0.3%), 예배 이격겨리 미준수 27(1%), 소독 미실시 80(3%) 등이 감염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

경기도는 이격거리를 지키지 않는 27곳의 교회에 대해 우선적으로 종교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성남 은혜의 강 교회에서 하루 새 확진자가 46명 나왔고 부천 생명수 교회(15), 수원 생명샘 교회(10)에서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대도시 소재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는 만큼 집회예배보다는 영상예배 전환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일부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행정명령을 통해 집회예배를 금지하는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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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7 1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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