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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포시 방역의 날을 맞아, 산본로데오거리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동 자율방역단과 시민단체 회원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320일을 군포시 방역의 날로 정하고, 시내 전 지역에 대한 대대적 방역을 실시했다.

 

군포시는 이날 오후 시내 중심가와 버스정류장, 공원, 어린이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 등 6백여곳을 방역했다.

 

방역에는 시 보건소와 자율방재단, 동별 자율방역단, 의용소방대, 17개 사회단체 등에서 모두 3백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공원 등의 벤치와 운동기구, 화장실 내·외부 등을, 분무기와 소독액으로 살포한 후 면으로 된 천으로 세정하는 등, 사람들의 손길이 자주 닿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분무기 200여대, 방역보호복 720여장, 덴탈마스크 3,000여장, 보호장갑 3,000여장, (타월) 300여장, 소독제 200여병 등을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 위주로 방역을 계속하고, 학교와 유치원은 개학 전에, 휴관중인 공공시설은 정상운영되기 전에 방역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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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0 2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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