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20 청년 마이스터통장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9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만 18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도내 중소제조업체에서 주 36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청년 마이스터 통장’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이며 모집인원은 5천명이다.
도내 중소 제조업 청년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헤 추진하는 ‘경기도 청년 마이스터 통장’은 중소 제조 기업에 근무하는 월 급여 260만원 이하 청년들에게 2년간 근로장려금을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 월별 30만원씩 지급하던 방식에서 분기별 90만원 지급으로 변경하여 해당 분기 초에 일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120 경기콜센터 ‘031-120’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콜센터 ‘1577-001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상대적으로 근무조건이 열악한 중소업체 청년 노동자들을 직접 지원해 인력난에 시달리는 제조업체의 근속률을 높이는 한편 근로장려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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