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시흥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또한 발굴된 정책이 사장되지 않도록 정책디자인경진대회(최종발표회)를 개최해 여러 우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 업무계획 간의 연계 등 후속적인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공동체 활성화가 가능한 ▲시루 정책디자인 모임 ▲시흥시 경제 및 일자리 비전전략 수립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솔루션 ▲도시농업의 선진적 정책 발굴 방안 도출 등 다양한 주제로 모임이 구성되어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흥을 그려갈 준비를 시작했다.
정책디자인(design)모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운영 대상으로 선정된 모든 과제에는 더 나은 시흥을 바라는 시 관계자, 시민들의 고민이 녹아있다. 각 부서에서 추진목적에 따라 구성한 모임은 계획에 따라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물은 전문가의 정책리포트, 모임을 운영한 부서의 정책제안 등으로 구성된다.
□ 윤진철 미래전략담당관은 “정책이란 어렵고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모든 것들”이라며 “정책디자인(design)모임 운영을 통해 시흥시민의 삶에 녹아들 수 있는 발전적인 정책을 세우고 실현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공무원이 자유롭게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시민의 손길이 닿은 정책이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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