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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도내 318개 ‘먹는물공동시설’ 시·군 합동 수질검사 실시
  • 기사등록 2020-03-25 0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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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공동시설 수질조사(자료사진=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5일 오는 41일부터 오는 630일까지 도내 남부 199, 북부 119곳 등 총 318곳의 먹는물공동시설을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현장점검 및 수질검사에 나선다도 밝혔다.

이에 따라 먹는물공동시설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한 뒤 수질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사용중지 조치하고,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주변 오염원 제거 취수시설 보강 소독 등을 실시한 뒤 재검사를 진행하여 안전한 수질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여시니아 등 미생물 4납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페놀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경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다.

먹는물공동시설여러 사람에게 먹는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하였거나, 저절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으로 상시 이용인구가 50명 이상이거나 50명 미만이더라도 수질관리의 필요성이 인정돼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한 시설을 말한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은 기온이나 주변 환경요인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비오는 날에는 가급적 이용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약수터에서 개인 컵을 이용하는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안내판에 게시된 수질검사 성적서를 반드시 확인한 뒤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겨냥하여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과 관리 상태 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적 조치의 성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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