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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2,285화훼 농가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에 거주하면서 도내 농지에서 화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정보가 등록돼 있는 화훼농가에 대해 최대 200만 원(자부담 50%)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화훼농가는 이 자금으로 상토, 육묘용 화분, 모종판 등 농자재를 자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도는 3월부터 시군을 통해 신청을 받아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4월부터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는 가하면 졸업식과 입학식 등이 취소되어 꽃 소비 위축으로 생계유지 마져 위협 받고 있는 화훼농가의 새봄맞이 농사 준비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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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29 2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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