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부부세미나(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 경기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내방 상담, 전화 상담, 사이버 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가족상담소’가 4월부터 본격 가동된다.
올해는 특히 내방이 어려운 1인 가구·은둔형 외톨이 등 상담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존 연 570회에서 870회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상담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시·군 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유도하는 ‘슈퍼비전’ 교육을 기존 연 20회에서 30회로 확대 운영하여 광역 상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심리적 불안감·고립감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간의 갈등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심리 상담을 통해, 이재명 도지사가 강조한 3대 방역 중 심리방역의 한 부분을 지원하게 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내방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주말 상담이 가능하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하는 가족상담소 프로그램은 누구나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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