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청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수요 감소에 따라 운행 중인 시내버스 49개 노선 562대 중 20개 노선 97대를 41일부터 한시적으로 감차운행 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작년 두 번에 걸친 노선개편과 관련해 불합리한 사안을 반영해 31일부터 노선을 개편해 운행 중이나, 코로나19 발생 후 사회적 거리두기, 외출자제 등으로 인해 대중교통 수요가 급감(1월부터 3월까지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한시적 감차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 상황이 장기화 되고 학교 개학 추가연기 등 시내버스 이용수요 감소에 따라 각 노선별 수요에 맞게 감차를 진행하나, ·퇴근 집중배차를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개학 및 출·퇴근 등 변동되는 수요에 따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요가 증가하는 경우 운수업체와 협의를 통해 즉시 감차대수를 재조정 할 계획이다.

 

김광식 대중교통과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내·마을버스를 매회 차내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시내버스 감차를 시행하지만 향후 코로나19 상황 및 개학 등을 고려해 정상운행을 검토할 것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3-31 22:39: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