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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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꿈드림생활 안내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 19 극복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슬기로운 꿈드림 생활’로 이름 붙여진 이 프로그램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휴관으로 인해 대면서비스를 지원 받지 못하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밖청소년이 스스로 현재의 진로탐색 및 활동 상황을 개인 SNS에 영상 또는 사진으로 올리면,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게시물에 대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좋아요’가 많은 게시물 순위에 따라 매주 10명을 선정해 센터 방문 시 제공하는 교통카드에 3만 원을 충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경기도꿈드림’(페이스북 @gdream.or.kr/ 인스타그램@gdream1519/ 트위터 @gdream1519)을 게시물에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힘내라대한민국 #코로나19극복 #슬기로운꿈드림생활 #경기도꿈드림)를 달아준 후, 소속된 시군 꿈드림센터도 해시태그로 달아주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 19 여파로 센터에 갈 수 없는 학교밖청소년들의 답답한 일상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한 휴면기 청소년지도 프로그램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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