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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화류 식재(자료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시가 안양천과 학의천변 꽃밭 조성 사업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325일부터 41일까지 안양천, 학의천 산책로에 수크령, 노랑꽃창포, 부처꽃 등의 다년생 야생화 8종 약 82,000본을 식재하였다고 3일 밝혔다.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쌍개울 일대와 안양1동 진흥아파트 앞 학의천 산책로에 약 5만본의 야생화를 심었다.

이어 학운교 및 학운 공원 아래 산책로, 연현마을 앞에 물억새 약 32000여본을 보식했다.

안양천과 학의천 야생화 식재는 비산2, 안양1, 석수2동 등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하여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통찬회 등 지역단체에서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식재가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이 걱정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힐링 할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꽃밭 조성사업은 코로나19에 지쳐 잠시나마 휴식을 위해 시안양천과 학의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꽃놀이 명소로 자리 잡아 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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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3 19: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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