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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극저신용자에게 50만원까지 무심사 신용대출 .. 10일부터 시행
  • 기사등록 2020-04-06 08: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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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10일부터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극저 신용자를 대상으로 50만원까지 무심사 신용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혀  금융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차별적인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320일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경기도민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소액대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NICE 신용정보 기준)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의 도민이면 연 1% 이자로 5년 만기 50만원까지 무심사 대출이 가능하다. 1회 연장도 가능하다. 심사를 거칠 경우 300만원까지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접수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10일부터 경기복지플랫폼(www.ggwf.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초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 2일간은 홀짝제로 신청을 받는다. 즉 접수 첫 날인 10(금요일)은 짝수년도에 출생한 도민이, 둘째 날인 13(월요일)은 홀수년도에 출생한 도민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14(화요일)부터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접수는 도내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방문 접수도 처음 2일간은 홀짝제로 신청을 받으며(10일 짝수, 13일 홀수), 14일부터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시간은 온라인과 현장 모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 접수 등 자세한 방법과 문의사항은 6일부터 운영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전용 콜센터(1800-9198)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 되고 있는 금융복지 소외계층이 고금리·불법 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경기도가 사전 개입하는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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