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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52시간 정착지원 프로그램 시행 .. 외국어 회화 강좌 등 워라밸 사업 추진
  • 기사등록 2020-04-06 09: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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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올해부터 노동자의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52시간 정착을 위한 노사가 함께하는 워라밸 사업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3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노동자들의 취미·여가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 할 계획이다.

고용 노동자 수가 5인 이상 100인 이하인 도내 소재 중소기업은 주52시간 제도 준수 서약서를 제출하고 이 사업에 참여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노동자들의 취미·여가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강사 수당, 재료비, 장비 및 장소 임차비, 문화 공연비 등)를 업체 1곳 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설문조사나 회의 등을 거쳐 건강(요가, 필라테스, 댄스 등), 취미(요리, 제과, 사진, 독서 등), 어학(외국어 회화, 토익 등), 전문강좌(CAD, 바리스타 등) 등 노동자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해 주 1회 이상 3개월 이상 운영해야 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구비해 42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청 노동정책과(의정부시 청사로 1 별관 4층 노동정책과)로 방문·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yongbun1@gg.go.kr)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노사가 협력해 주52시간 제도를 정착하고,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계기를 마련 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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