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청소년전화1388운영 안내문(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 소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을 위해 청소년 전문 상담을 실시 한다고 6일 밝혔다.
장기간 가정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부모·자녀 간 갈등이나 불안감, 우울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비대면 청소년 전문상담을 실시하는 배경이 됐다.
센터 관계자는“청소년들 모두가 장기간 가정생활로 인한 일상적인 불만, 불안감, 우울감, 학업중단 등의 다양한 고충과 고민을 전문 상담으로 해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소년 상담이 필요한 누구나 031-459-1332, 031-459-1388, 국번없이 1388로 연락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청소년 상담 전화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각 학교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과 부모의 갈등,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문제 해결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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