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과천거리미술관 (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9번과 10번 출구에 조성된 ‘거리 미술관’ 전시 작품을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감안해 거리미술관에서 열리는 ‘과천시 그림동호회’ 작품전을 시 홈페이지(www.gccity.go.kr)에 전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 그림동호회’는 유화, 수채화 등 미술작품 77점을 6일부터 거리미술관에 전시한다
전시 작품 가운데는 코로나19 방역에 나선 관계자, 의료진의 모습이 담긴 작품도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조치는 거리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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