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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능력 향상 및 원활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오는 424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습지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시흥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만4~10세 다문화가정 자녀 또는 정규, 대안학교 초등 1~6학년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방문학습지 교사가 가정방문해 1:1로 한글 또는 국어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교육은 2020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한달 수업료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분담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자녀는 1개월에 본인 부담금 3,000원을 내면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46일부터 424일까지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사업안내는 시흥시청 홈페이지 (www.siheu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흥시청 여성가족과(031-310-2614)로 하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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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6 22: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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