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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업무협약 체결(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재난기본소득을 오는 5월 초 기프트카드로 지급한다.

 

군포시는 6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와 이같은 내용의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시민 275천여 명에게 재난기본소득 5만원을 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과 별도로 지급되는 군포시 재난기본소득은 담당공무원과 통장이 세대별로 직접 방문해 지급할 예정이다.

 

카드 지급 대상자는 202032324시부터 지급일까지 계속해서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시민 전원(군포 거주 외국인 제외)이다.

 

재난기본소득 카드는 8월 말까지 군포시에서만 사용해야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억 이하 매출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소에서만 이용해야 하고 대형마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군포시는 재난기본소득 규모인 138억원(전액 시비)4개월동안 관내에 풀리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시 재난기본소득이 농협의 선진 시스템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농협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기프트카드 수수료 23천만원은 농협 군포시지부에서 전액 부담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경기도재난기본소득과 별도로 지급되는 군포시 재난기본소득이 시중에 풀리면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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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7 2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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