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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년 의왕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수립 용역보고회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매 10년마다 수립하는‘2030년 의왕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용역보고회에는 김상돈 시장, 송광의 시의회 부의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2030년도를 겨냥한 정비사업의 수요 예측과 정비방안 등을 살펴봤다.

 

특히 기존의 정비구역 및 신규 정비예정구역 , 해제된 구역 관리방안 등 주요 기본계획 현안에 대해 참석자들의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오늘 용역보고회에 제시된 기본계회안에 대해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오는 8월까지 ‘2030년 의왕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하여 합리적인 도시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용역은 향후 10년간 의왕시의 도시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기본지침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기본계획을 통한 종합적인 주거지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심도 깊은 검토를 통해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용역보고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왕시의 정비사업을 예측하고 그 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기본적인 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의 안정된 주거지 관리체제 구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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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8 14: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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