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시의회 의원단 하늘쉼터 주차장 확장부지 현장 점검(사진=의왕시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의장 윤미근)가 주요사업현장에 대한 봄철 안전점검에 나섰다.
윤미근 의장 등 이왕시의회 의원단은 7일 하늘쉼터 주차장, 의왕역 에스컬레이터 등 의왕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돌아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특히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한 현장 근로자 방호물품 지급과 활용실태도 점검했다.
시의원들은 하늘쉼터 주차장 예정 부지를 시작으로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산빛근린공원 공영주차장 부지, 의왕역 에스컬레이터 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공사 진행사항과 안전관리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여름철 장마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산빛근린공원 지하주차장 조성과 함께 시민의 쉼터 공간 확보를 위한 공원조성을 제안하고, 9월 준공 예정인 의왕역 에스컬레이터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장은 “안전사고는 언제라도 예고 없이 발생하므로 사전에 수시로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철저하게 사전에 대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왕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사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미리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적 예방 조치로, 봄철을 맞아 긴장 이완이 염려되는 현장작업자와 시민들에게 안전관리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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