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과천시가 배부하는 비접촉식 체온계(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 과천시가 코로나19 예방용도의 비접촉식 체온계를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했다.

8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로부터 받은 코로나19 감염증 긴급대책비 중 45백여만원을 들여 비접촉식 체온계 460개를 구입해 어린이집과 학원, 경로당, PC방과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408곳에 우선 배정했다.

비접촉식 체온계는 기기를 신체에 대지 않고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체온측정을 할 수 있어 감염 위험을 보다 낮출 수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체온계를 비치하여 감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시에서도 방역 등에 만전을 기해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소독약과 소독용품을 배부하고 있으며, 지난달 20일에는 관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승강기에 항균필름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항균필름을 구매해 관내 공동주택단지, 상업용 빌딩 등에 배부했다.

이번에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접촉식 체온계를 배부 한 것은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비대면 접촉으로 출입자의 체온을 수시 측정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매우 유용한 조치로 보인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4-08 20:21: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