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특별교통수단 이용 모습(사진=의왕도시공사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에는 의왕시에서 장애인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가동하는 특별교통 수단이 무료로 운영된다.
의왕도시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40회 장애인의 날’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행계획을 9일 밝혔다.
이용대상은 장애인복지법시행규칙 제28조 1항의 규정에 의한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하여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이를 동반하는 가족 및 보호자로 한다.
의왕도시공사는 11대의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이용건수는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14,220건에 이른다.
이번 특별교통 수단 무료 이용프로그램은 의왕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고객에게 가족 같은 마음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공사의 특별한 배려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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